식食의 식式을 말하다 – 🇰🇷🇲🇽🇩🇪

<한국, 멕시코, 독일의 상차림과 주재료>

독일식 돼지족발구이 학센
한국과 멕시코의 상차림 비교

독일 음식은 굽고, 지지고, 튀긴게 참 많아요.
굽고, 지지고, 튀기는 대상은 주로 고기, 소시지, 감자.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독일빵도 독일 식탁에서 빠질 수 없어요.
그에 비해 한국은 해산물을 참 많이 먹고
멕시코에서는 토마토와 고추를 참 많이 먹어요.
(멕시코는 토마토의 본고장이라는거~)
멕시코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꼽으라면 ‘살사(소스)’ 일거에요.
종류도 다양한 멕시코 살사의 주 재료는 바로 토마토와 고추랍니다.

<특징 정리>

한국에 유독 흔한 국+밥, 국밥

국을 함께 먹으니 배가 쉽게 부르는 국밥.
어디서 주워 들은건데, 프랑스에서는 국 같이 흥건한 음식은 헛배 부르게 만드는 음식이라 해서 고급요리로 안 친대요.

멕시코식 스테이크로 타코를 만드는 법

멕시코에서는 스테이크가 굉장히 얇아요.
그리고 스테이크도 잘게 쪼슨 다음 소스와 함께 또르띠야에 싸 먹는답니다.

멕시코 음식의 주재료와 그 조합이 만드는 색의 조화

멕시코에는 특별한 성 삼(색)위일체 (Holy Trinity)가 존재해요.
바로 초록 + 흰색 + 빨강의 콤비네이션이죠.
멕시코 밥상에 빠지는 법이 없는 이 조합의 대표주자는
위 멕시칸 상차림에 소개된 ‘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입니다.

멕시코에서 간식으로 즐겨 먹는 라임, 소금, 고춧가루를 뿌린 과일
출처: ZonaGuadalajara.com

멕시코에서는 과일에 라임, 소금, 고춧가루를 뿌려먹어요.
엥~? 하시겠지만, 먹어보면 오~! 하실거에요.

멕시코 국기도 초록+흰색+빨강인건 안 비밀! 🇲🇽

고추, 치즈, 토마토로 만든 멕시코 국기
고추, 치즈, 토마토로 만든 멕시코 국기

독일에서는 고기가 다 큼지막, 두툼해요.

독일의 두툼한 대왕 슈니첼(돈가스)

양도 엄청 많아 우리나라 기준에는 1.5인분 정도랄까요.
감자요리는 고기의 베스트 프렌드고,
맥주는 어딜가나 빠질 수 없지요.

<음식을 함께 즐기는 방식>

한국에서는 흔하디 흔한, 큰 솥에서 부글부글 끓는 찌개에 모두의 숟가락을 꽂았다 뺐다

아마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멕시코에서는 부페식 셀프 덜어먹기

멕시코에서는 집에서도 부페식 셀프 서비스에요.

독일에서는 인당 1인분 주문

독일 식당에서는 주로 인당 1인분씩 시켜요.
보통 음료 먼저 주문하고, 음료가 나온 다음 음식을 주문 받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나눠 먹으려고 시키는 경우는 드물어요.

식食의 식式을 말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2 Comments

  1. MarieMarie H

    그림 너무 귀여워~~~ 멕시코 음식은 정말 저 초록색 삼위일체. ㅎㅎ 한국 음식은 정말 빨간 맛!ㅋㅋㅋㅋ 설거지 할때 보면 느껴. 김치, 떡볶이, 제육볶음… 고추장만 있어도 뭐든 가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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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ewhy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맥스코 디저트가 맵고 달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맛이 어떤지 참 궁금하네요. 군침이 도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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